돌돔
조황 189건[어떤 물고기인가]
노란 부리에 검은 줄무늬가 뚜렷한 고급 어종이다. 이빨이 단단해 소라와 성게 껍데기를 부순다. 힘이 세고 잡기 어려워 '갯바위의 황제'로 불리지만, 먼바다 여밭에서는 배로도 노린다.
[시기와 바다]
여름(6~9월)이 제철이다. 남해와 제주 먼바다의 여밭·수중여가 포인트다. 출조 자체가 많지 않아 전문 배를 찾아야 한다.
[배에서 쓰는 채비]
선상 돌돔 채비를 쓴다. 굵은 목줄(8~12호)에 돌돔 전용 바늘, 조류에 맞춘 무거운 봉돌. 미끼는 성게, 소라, 참갯지렁이를 쓴다. **장비를 아끼면 안 된다** — 가는 줄은 이빨과 거친 바닥에 쓸려 끊어진다.
[낚시 방법]
여밭 바닥 가까이 붙여 두고 기다린다. 입질은 두 단계로 온다. 먼저 '툭툭' 하는 예신이 오고, 뒤이어 쭉 끌고 가는 본신이 온다. **예신에 채면 안 된다** — 미끼를 부수며 접근하는 중이다. 본신에 크게 챈다.
[알아둘 것]
걸린 뒤 곧장 바닥으로 처박으니 초반에 강하게 띄워야 한다. 쏘이거나 물리면 다치므로 집게와 장갑을 쓴다. 출조 빈도가 낮아 예약이 어렵고 비용도 높은 편이다.
PORTS
잘 나오는 항구
도두항
39
녹동항
34
풍화리 상장항
15
신월항
14
비응항
13
격포항
8
금진항
7
대체부두
4
MONTHS
월별 조황 흐름
수집 기간이 짧아 여름 어종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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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DAY